퇴근 후 특별한 계획이 없다면 서울광장으로 나가보는 건 어떨까요? 2026 운동하는 서울광장 일정이 5월 7일부터 시작되어 매주 목요일 저녁 서울 도심을 거대한 운동장으로 변신시키고 있습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시민 만족도 91%를 기록하며 서울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행사명 | 2026 운동하는 서울광장 |
| 기간 | 2026.05.07~2026.10 (혹서기 7~8월 제외) |
| 운영시간 | 매주 목요일 20:00~21:00 |
| 장소 | 서울 시청역 인근 서울광장 (상설무대 앞) |
| 참가비 | 무료 |
| 대상 | 누구나 |
| 예약 | 운동하는 서울광장 누리집 사전신청 또는 당일 현장접수 |
1. 운동하는 서울광장 개요
운동하는 서울광장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도시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3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입니다. 매주 목요일 저녁이 되면 평소 차량과 사람들로 분주하던 서울광장이 흥겨운 음악과 함께 땀 흘리는 열정의 공간으로 변신합니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참여형 운동 프로그램을 지향합니다. 전문 강사의 동작을 따라하기만 해도 저절로 운동이 되는 것이 핵심입니다. 실제로 첫날 행사에서는 정장 차림의 직장인부터 경쾌한 운동복 차림의 시민들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이 모여 함께 땀을 흘렸습니다.
2. 2026년 주요 프로그램 일정
2026 운동하는 서울광장은 총 4가지 메인 운동 종목을 매주 목요일마다 순환하며 진행합니다. 특히 올해는 라인댄스가 새롭게 추가되어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습니다.

메인 운동 종목
- 줌바댄스: 흥겨운 라틴음악에 맞춰 추는 에어로빅형 댄스. 5월 7일 첫 행사의 메인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줌바 크루 ‘위너스’도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습니다.
- 에어로빅: 다양한 음악에 맞춰 전신 운동을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 5월 12일 예정입니다.
- 라인댄스: 단순 동작을 반복하는 군무형 댄스로, 올해 처음 선보이는 종목입니다. 줌바보다 난이도가 낮아 초심자들이 도전하기 좋습니다. 5월 14일 예정입니다.
- K-POP댄스: 한국 대중음악에 맞춰 추는 댄스. 5월 28일 예정입니다.
| 날짜 | 운동 종목 | 특이사항 |
|---|---|---|
| 5월 7일 | 줌바댄스 | 개막일, 줌바 크루 ‘위너스’ 참여 |
| 5월 12일 | 에어로빅 | – |
| 5월 14일 | 스포츠 댄스 | – |
| 5월 28일 | K-POP댄스 | – |
| 6월 5~7일 | – | 뚝섬한강공원에서 개최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기간) |
3. 부대 프로그램 안내
운동하는 서울광장은 메인 운동 외에도 다양한 부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크게 3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어 자신의 체력을 점검하고 맞춤형 운동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3가지 테마 프로그램
1) 함께 땀 흘리는 ‘메인 운동’
전문 강사와 함께 줌바, 에어로빅, 라인댄스, K-POP댄스 중 하나를 즐기는 핵심 프로그램입니다. 무대 위 역동적인 강사의 동작을 따라하며 자연스럽게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운동왕 챌린지’
턱걸이, 데드리프트, 순발력, 유연성, 악력 측정, 펀치머신 등 다양한 종목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운동 프로그램 수행 및 기록을 측정해 ‘서울광장 운동왕’을 선발하기도 합니다. 신체나이 측정기, LED핸들러, 유연성 측정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3) 개인별 맞춤 운동 계획을 세워보는 ‘운동처방소’
서울광장 운동처방소에서 맞춤형 운동계획을 작성하면 전문가가 1:1 맞춤 운동 상담을 제공합니다.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4. 찾아가는 길 및 교통 정보
운동하는 서울광장은 서울 시청역 인근 서울광장 상설무대 앞에서 열립니다.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매우 편리한 위치입니다.

대중교통 이용
- 지하철: 1호선·2호선 시청역 5번 출구, 도보 1분 거리
- 버스: 서울시청 정류장 하차 (서울광장 바로 앞)
퇴근 시간대인 저녁 8시에 진행되므로, 인근 직장인들은 걸어서 참여하기에도 좋습니다. 실제로 첫날 행사에서도 종로 인근 직장에 근무하는 시민이 퇴근 후 바로 달려와 정장 차림으로 운동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5. 참가 신청 방법
운동하는 서울광장은 사전 신청과 당일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합니다. 두 가지 방법 중 편한 방식을 선택하면 됩니다.

사전 신청
운동하는 서울광장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미리 신청해두면 현장에서 접수 절차 없이 바로 참여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당일 현장 접수
당일 서울광장 현장에서도 바로 접수 가능합니다. 특별한 준비물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하면 됩니다.
6. 참가자 반응 및 현장 분위기
2026년 5월 7일 개막일, 저녁 7시가 되자 흥겨운 라틴음악이 서울광장에 울려 퍼졌습니다. 삭막한 빌딩 숲 사이로 흥겨운 음악 소리가 들리자 곳곳에서 삼삼오오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정장 차림의 직장인부터 경쾌한 운동복 차림의 시민들이 무대 위 구령에 맞춰 한 몸처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서울시청 인근 종로에 근무하는 한 직장인은 “퇴근 후 서둘러 달려왔는데, 줌바를 하고 나니 활력이 생기는 것 같다. 탁 트인 야외에서 사람들과 함께 땀을 흘리니 스트레스가 단번에 날아가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첫날 줌바 종목은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겨서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사람들 뒤편에서 구경만 하던 이들도 흥겨움이 고조되자 하나둘 대열에 합류하며 참여 인원이 점점 늘어났습니다. 운동이 끝나갈 무렵 서로 손을 맞잡은 채 강강술래처럼 커다란 원을 그린 모습은 장관이었습니다.
7. 2026년 달라진 점
올해부터 운동하는 서울광장은 더욱 새로워졌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시민들과의 소통 강화입니다.
오픈톡방 신설
시민들과 소통을 위한 오픈톡방이 마련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시민들의 건의사항, 아쉬웠던 점 등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라인댄스 종목 추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라인댄스는 단순 동작을 반복하는 군무로, 줌바가 초보자들에게 다소 난이도가 있다고 느껴진다면 라인댄스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8. 참가 시 유의사항
운동하는 서울광장에 참여할 때 몇 가지 알아두면 좋은 사항들이 있습니다.
- 운영 시간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입니다.
- 혹서기인 7~8월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 비가 오는 날에도 진행될 수 있으나, 일부 부대 프로그램 시설은 축소 운영될 수 있습니다.
- 별도의 운동복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편한 복장과 운동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개인 물병을 챙겨가면 운동 중 수분 보충에 도움이 됩니다.
마무리
2026 운동하는 서울광장은 시민 만족도 91%를 기록하며 서울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거점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서울광장에서 줌바·에어로빅·라인댄스·K-POP댄스를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니 가벼운 운동화를 신고 서울광장으로 나가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운동하는 서울광장은 언제 열리나요?
2026년 5월 7일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운영됩니다. 단, 혹서기인 7~8월은 제외됩니다.
Q. 참가비가 있나요?
완전 무료입니다.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Q. 사전 신청이 필수인가요?
사전 신청과 당일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합니다. 운동하는 서울광장 누리집에서 미리 신청할 수도 있고, 당일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Q. 어떤 운동 종목이 진행되나요?
줌바댄스, 에어로빅, 라인댄스, K-POP댄스 총 4가지 종목이 매주 목요일마다 순환하며 진행됩니다. 올해는 라인댄스가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Q. 운동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참여형 운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라인댄스는 단순 동작을 반복하는 군무라 초심자들이 도전하기 좋습니다.
Q. 6월 5일부터 7일까지는 어디에서 열리나요?
6월 5일부터 7일까지는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가 열리는 기간으로, 서울광장이 아닌 뚝섬한강공원에서 운동하는 서울광장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2026.05.10 07:51 Infoscope뉴스 repor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