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이 2026년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서울거리예술축제2026의 자원활동가 150명을 7월 26일까지 모집합니다. 24년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의 대표 야외 예술축제가 올해는 한강으로 무대를 확장하며, 국내외 예술작품과 함께할 자원봉사자를 찾고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모집기간 | 2026.06.26 ~ 2026.07.26 (31일간) |
| 모집인원 | 150명 (프로그램 운영 80명, 외국어 지원 30명, 홍보 40명) |
| 지원자격 | 19세(2007.12.31. 이전 출생) 이상 누구나 (한국어 의사소통 가능한 국내 거주 외국인 포함) |
| 활동기간 | 2026.08.22 ~ 2026.10.02 |
| 축제일정 | 2026.09.19 ~ 2026.09.20 (2일간) |
| 축제장소 | 뚝섬한강공원 |
| 지원방법 | 온라인 신청 (구글폼) |
| 문의 | 서울문화재단 축제제작팀 02-3437-0099 |
1. 서울거리예술축제 2026 개요 — 한강으로 확장되는 24년 전통
서울거리예술축제는 2003년 ‘하이서울페스티벌’로 시작하여 2026년 현재 24년째 이어지고 있는 서울의 대표 야외 예술축제입니다. 서울광장에서 출발한 이 축제는 2025년 청계천으로 무대를 확장했고, 올해는 뚝섬한강공원에서 더 많은 시민과 만납니다.

서울문화재단에 따르면, 축제 무대의 변화는 “도시의 흐름을 따라 시민 예술 경험의 접점을 넓히려는”시도입니다. 서울광장에서 청계천을 거쳐 한강으로 이어지는 동선은 도시 공간 전체를 예술 무대로 재해석하는 과정으로 평가됩니다.
- 서울거리예술축제2026 자원활동가 150명 모집 (7월 26일까지)
- 축제는 9월 19~20일 뚝섬한강공원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작품 공연
- 프로그램 운영 80명, 외국어 지원 30명, 홍보 40명 총 3개 분야 모집
- 19세 이상 누구나 지원 가능, 온라인(구글폼)으로 신청
- 10시간 이상 활동 시 인증서 발급, 우수자에게는 표창 수여
2. 모집 분야별 상세 정보 — 프로그램·외국어·홍보 3개 트랙
올해 자원활동가는 전년 대비 30명 늘어난 150명을 선발하며, 3개 분야로 나뉩니다.

프로그램 운영 분야 (80명)
프로그램 운영 분야의 자원활동가는 국내외 공연과 프로그램 운영을 보조합니다. 관람객의 동선을 안내하고 현장 안전을 관리하는 역할로, 축제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핵심 인력입니다. 공연장 좌석 안내, 프로그램 운영 지원, 관람객 응대 등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외국어 지원 분야 (30명)
외국어 지원 분야는 해외 공연팀의 공연 준비 과정과 현장 활동에 관련된 통역을 지원합니다. 올해는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가능자를 모집하며, 해외 아티스트와의 소통과 국제 교류의 가교 역할을 맡게 됩니다.
홍보 분야 (40명)
홍보 분야 자원활동가는 축제 안내 부스에서 방문객을 응대하고, 온·오프라인 홍보와 사진 촬영을 지원합니다. 축제 정보 안내, SNS 콘텐츠 제작 지원, 현장 사진 촬영 등 축제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합니다.
3. 지원 자격 및 방법 — 19세 이상 누구나
지원 자격은 19세(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축제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한 자라면 학력, 경력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국내 거주 외국인도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지원 방법은 온라인 신청(구글폼)으로만 가능하며, 7월 26일까지 31일간 접수를 받습니다.
4. 선발 과정 — 서류 심사와 인터뷰
자원활동가는 서류 적격심사와 인터뷰를 거쳐 선발됩니다. 다만 최근 3년(2024~2026년) 이내 서울거리예술축제 또는 서울서커스페스티벌에 자원활동가로 참여했던 경험이 있는 경우, 당시 발급받은 활동인증서를 제출하면 별도 인터뷰 진행 없이 서류 심사만으로 최종 선발됩니다.
이는 기존 참여자의 경험을 인정하고 재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조치로, 축제 운영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5. 활동 일정 및 교육 — 8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선발된 자원활동가는 2026년 8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활동하게 됩니다. 활동 시작 전 발대식을 시작으로 안전교육 등 활동에 필요한 사전 교육을 수료한 뒤 축제 현장에서 활동합니다.
활동 일정은 크게 세 단계로 나뉩니다:
- 사전 교육 단계 (8월 말): 발대식, 안전교육, 분야별 교육
- 축제 현장 활동 (9월 19~20일): 각 분야별 실제 현장 활동
- 사후 정리 (9월~10월 초): 활동 평가 및 인증서 발급
서울문화재단 자료에 따르면, 사전 교육은 필수 과정이며 모든 교육을 수료해야 축제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6. 활동 혜택 — 인증서 발급 및 표창
필수교육을 모두 수료하고 축제 현장에서 1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활동가에게는 활동 인증서가 발급됩니다. 이 인증서는 향후 자원봉사 활동 경력으로 인정되며, 대학 입시나 취업 시 자기소개서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활동 우수자를 선발하여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표창을 수여합니다. 표창은 적극적이고 성실한 활동 태도, 관람객 응대 우수성, 팀워크 등을 종합 평가하여 결정됩니다.
- 10시간 이상 활동 시 활동 인증서 발급
- 활동 우수자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표창 수여
- 국내외 예술 공연 관람 기회
- 축제 운영 및 기획 실무 경험
- 다양한 사람들과의 네트워킹
7. 서울거리예술축제의 의미 — 시민과 예술의 만남
서울거리예술축제가 24년간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예술의 대중화’라는 일관된 철학 덕분입니다. 공연장이 아닌 광장, 천변, 공원 등 시민의 일상 공간에서 예술을 만날 수 있게 함으로써 문화 향유의 문턱을 낮췄습니다.
올해 한강으로의 확장은 이러한 철학의 연장선입니다. 뚝섬한강공원은 주말이면 수만 명의 시민이 찾는 장소로, 산책이나 여가 활동을 즐기러 온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자원활동가로 참여한다는 것은 단순히 봉사 시간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문화 민주화 과정의 일부가 되는 경험입니다. 예술가와 관객을 연결하고, 축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문화 기획과 운영에 대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마무리
서울거리예술축제2026 자원활동가 모집은 7월 26일까지입니다. 프로그램 운영, 외국어 지원, 홍보 총 3개 분야에서 150명을 선발하며,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구글폼)으로 접수하며, 선발된 활동가는 8월 말 사전 교육을 거쳐 9월 19~20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축제 현장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10시간 이상 활동 시 활동 인증서가 발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표창이 수여됩니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모집 공고는 서울문화재단 누리집과 서울거리예술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자원활동가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온라인 신청(구글폼)으로만 가능합니다. 7월 26일까지 접수하며,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이나 서울거리예술축제 누리집에서 신청 링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외국어 지원 분야는 어떤 언어를 지원하나요?
올해는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가능자를 모집합니다. 해외 공연팀의 공연 준비 과정과 현장 활동 통역을 지원하게 됩니다.
Q. 이전에 참여한 적이 있는데 다시 신청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오히려 최근 3년(2024~2026년) 이내 서울거리예술축제 또는 서울서커스페스티벌에 참여했던 경험이 있다면, 당시 활동인증서를 제출하면 인터뷰 없이 서류 심사만으로 선발됩니다.
Q. 활동 인증서는 어떤 조건에서 받을 수 있나요?
필수교육을 모두 수료하고 축제 현장에서 10시간 이상 활동해야 합니다. 조건을 충족하면 활동 인증서가 발급되며, 자원봉사 활동 경력으로 인정됩니다.
Q. 외국인도 지원할 수 있나요?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국내 거주 외국인이라면 지원 가능합니다. 지원 자격은 19세 이상(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이면 누구나 충족됩니다.
2026.07.05 04:31 Infoscope뉴스 reporter